당시 박정희의 나이가 많아 탈락하자 "혈서"와 함께 자신의 포부를 담은 편지를 담아 보냈지만 탈락했습니다.
하지만 3번의 도전끝에 일본육사에 편입할 수 있었고 일본이 패망할때까지 일본군으로 활동하며 중위까지 되었죠.
사진은 당시 만주국에서 발행된 신문 기사.
당시 < 만주신문 > 은 "29일 치안부(治安部) 군정사(軍政司) 징모과(徵募課)로
조선 경상북도 문경 서부 공립소학교 훈도(訓導) 박정희(23)군의
열렬한 군관지원 편지가 호적등본, 이력서, 교련검정합격 증명서와 함께
'한 번 죽음으로써 충성함 박정희(一死以テ御奉公 朴正熙)'라는 혈서를 넣은 서류로 송부되어
계원(係員)을 감격시켰다"며 박 전 대통령의 편지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편지에
"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만큼의 정신과 기백으로써 일사봉공(一死奉公)의 굳건한 결심입니다",
"한 명의 만주국군으로서 만주국을 위해, 나아가 조국(일본)을 위해 어떠한 일신의
영달을 바라지 않습니다. 멸사봉공(滅私奉公), 견마(犬馬)의 충성을 다할 결심입니다"
라고 밝히는 등 만주군 임관에 대한 적극적인 의사를 드러내고 있다.
출처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society/societyothers/view.html?photoid=2831&newsid=20091105132705415&cp=ohmynews
출처2 성대사랑 추게
이명박은 효성의 사돈
이명박은 우리나라 대통령
이명박은 일본출생이며 일본이름소유,
효성 봐주기식수사가 논란되고있는 최근
효성 회장의 일본 황실이 내리는 훈장수여,
박정희의 친일행적이 이번에 더 널리 알려짐
박근혜는 박정희의 딸
은지원은 박근혜의 조카
박근혜는 한나라당의 실세 중 한명
이명박은 대통령
박근혜는 여당실세
은지원은 주가올리는 연예인
다까끼 마사오 박정희는 원래 일본인이지만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었고
일본인들은 얼마나 재미있었겠는가,
;ㅅ; 답답한 이공계의 머리로는 이정도로 밖에 정리가 안되는게 ;;;
포털들이 뉴스 카테를 실시간 급상승, 언론사별 뉴스받기로 포메이션을 전환했기에,
뭐 두드려맞지않으려고 어쩔수 없다는것을 알고는 있지만 :P 기사들이 빨리 사라진다.
포털의 뉴스는 찰나의 공감만을 가져온다는것. 빨리끓고빨리식는다는 우리네의 그것처럼-
민경환 다른댓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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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의 일본이름은 다까끼 마사오 였습니다. 만주국군 출신인 박정희는 일본 육군사관학교로 편입되어 제57기
생으로 졸업 하였으며, 박정희가 소속된 부대는 팔로군 내지 팔로군과 행동을 같이 하고 있던 조선인 항일독립의용군에
대한 토벌이 목적이었다고 합니다. 이듬해 일본군의 패망이 알려지자 박정희는 재빨리 군복을 평복으로갈아 입고 몇사람
의 조선인 동료와 더불어 동포들의 피란민 대열에 섰여 베이징에 도착하게 됩니다. 거기서 광복군 장준하라는 분과 처음
대면하게 되는데,,, 언젠가 장준하가 박정희를 만난 자리에서
홧김에 "만일 일제가 그냥 계속되었더라면 너는 만군장료로서 독립투사들에대한 살육을 계속했을 것이 아닌가"라고 면박
을 준일이 있다고 하더군요.(<신동아>85년 4월호) 어느 모로 보나 독립투사임에 틀림이 없는 장준하는 37번의 체포와 9
번의 투옥을 경험했으며, 끝내 목숨마저 잃게 된다.
이 얘기의 핵심은 어쨌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의 자리에 오르셨던 분이긴 하나 , 그전의 행보에 관하여
집어 보고, 우리가 한번 생각해 봐야할 문제 인거 같아 글을 올려 봅니다. 이글은 한겨례 신문 에서 전김대중 대통령 서거
당일 스크랩한 기사 입니다 (11.06 14:57)
댓글의 댓글 2개
이런 베플이 있더군요.
갑자기인지 네이트뉴스에는 박정희 혈서에 관한 뉴스들이 상위 랭크되고있습니다.
;ㅅ; 퇴근시간이 다되어가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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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