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미에는 의외로 해삼이 많다,
그다지 모래바닥도 아닌데 말이지.
맛있게 섭식할수 있는 해삼은 아니고
흔히들 목삼이라고 부르는 딱딱한 해삼
다이빙장갑을 낀지라 겁도없이 잡아서
반응이 없어서 흔들어 댔는데.
하나있는 그 구멍으로 내장을 뿜어댔었다
우동면 굵기보다 조금 얇은 형광색의 실타래가;;;
신기하기도하고 이쁘기도 하고,
그래서 만날때마다 인사차 흔들어주는데
요즘엔 왜 안그러는지- _-
내가 너무 괴롭혀서 그럴지도...;;;
그다지 모래바닥도 아닌데 말이지.
맛있게 섭식할수 있는 해삼은 아니고
흔히들 목삼이라고 부르는 딱딱한 해삼
다이빙장갑을 낀지라 겁도없이 잡아서
반응이 없어서 흔들어 댔는데.
하나있는 그 구멍으로 내장을 뿜어댔었다
우동면 굵기보다 조금 얇은 형광색의 실타래가;;;
신기하기도하고 이쁘기도 하고,
그래서 만날때마다 인사차 흔들어주는데
요즘엔 왜 안그러는지- _-
내가 너무 괴롭혀서 그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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