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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농원,

[개울농원] 2011년 _ 밀양 얼음골 평상 방갈로 민박



얼음골 개울농원의 2011년 사진들 입니다.






부릉부릉, 심야버스를 타고 언양터미널로 내려간 다음 얼음골로 이동하였습니다

'ㅡ' 두근두근









부서지는 빛들, 흐르는 물들, 동글동글 돌들
그리고 평상들도 반듯반듯 :P

저거 엄청무거워요 ㅠ 

 







술먹고 늦잠자면 저 경치 못봅니다 ㅎㅎㅎ
 
주량에 맞게 즐겁게 먹고마시는 여름휴가 'ㅡ'

 





빠질 수 없는 우리집 강아지, 곤곤

(쥴리는 빠졌네 ;ㅡ; ㅋㅋㅋㅋ) 


(놀라기는, 옛다 ㅋㅋㅋㅋ 쥴리도 조그맣게 ㅋㅋㅋ)





 


뒷쪽, 세면장 - 평상 - 평상 -방갈로 순입니다.
오른쪽에는 텐트가 있네요 (잘안보이지만)





텃밭에 줄 물뜨러 가시는 아버지,
그리고 쥴리





2층 사진 'ㅡ'

 




아침은 간단히먹고 점심은 고기먹기 + ㅆ + !!!  
 
빠질수 없는 고기, 아싸 !!!!




 


지글지글~~~~

여기까지 찍고 ;ㅁ; 바로식사 !!!






누군가가 개울 바텐더에게 킵해둔 'ㅡ' 위스키??





사진에서 느껴지는 향 만으로도 취하는 듯 @_@

개울에서 위스키라 ㅎㅎㅎㅎ


 



 아예 물속에 들어가서 나오지않던 ;;;
재밌게 놀던 아가 손님들 'ㅡ'b 
 
역시 젊음이 !!





엉덩이 보일라 ~





점심을 먹고는 결빙지로 산책갔습니다.
두구닥두구닥 'ㅡ' 

올라가기 전부터 시원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자리잡고 앉으신 사람들 
뒤에서 찬바람이 나와요

 



샘물도먹고~




나무랑 하늘 구경도하고~ 





폭포에서 물떨어지는 소리도 듣고~
폭포는 두개가 있어요

남자폭포 여자폭포 ;ㅡ;  



 



내려올때는 이런 장관도 :P
볼 수 있었습니다. 
 
입구에서 파는 칡즙도 맛있습니다 ㅎㅎㅎㅎ







주소 형식이 바뀌었죠?  
개울농원 입구입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