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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곤

[개울농원] 2009년 _ 밀양 얼음골 평상 방갈로 민박 개울농원의 2009년 사진들 입니다. 개울농원의 입구입니다 :D 아부지 친구분들과 함께 작업하셨다는 입구에 있는 돌입니다. 꽃들, 민박을 알리는, 백돌- kkk 민박, 그리고 평상대여 - 아쉽게도 식당은 아닙니다;; 좋아하는 사람들만 좋아하는 공중부양 방갈로 :D 허클베리 핀이 생각나는 이유는... 1층 방갈로 입니다. 물소리와 함께 시원한 바람이 불어 좋았던, 바로밑이 개울입니다- 바로 밑 개울, 돌로 담을 쌓아서_ 곤곤 :D 귀여운 녀석!! 블로거 주인의 발도 잠깐 등장, 슬리퍼신고 여름에도 얼음이 언다는 결빙지로 ㄱㄱㅆ 꽃밭위에 빨래를 말려봅니다. 비가와서 -_- 다 걷었는데 금새 비그침, 평상에서 개울소리를 들으며, 친구들과 함께 수박을 먹으며 빨간카드를 -_- ㅋㅋㅋ 뒷쪽으로는 아부지가 가꾸는 .. 더보기
[개울농원] 2010년 _ 얼음골 평상 방갈로 민박 개울농원의 2010년 사진들 입니다.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양산으로 내려온 저는 어머니와 곤곤과 함께 아부지와 쥴리가 있는 밀양 얼음골 개울농원으로 향했습니다 :D 터널이 생겨서 가는길이 좀 달라졌네요;; 완전 금방 도착!! 작년 초여름 이후 1년만에 오게된 개울농원 ㅎㅎ 브랜-뉴 포터블 입간판 :D개울건너편 도로에 새로운 간판이 생겼습니다 ㅋㅋㅋ 뒤쪽으로 보이는 주차장공터에서는 캠핑과 오토캠핑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나도 하고싶다 * 곤곤은 벌써 아부지 곁에 찰싹- 아직 봄이라 여름보다는 물이 적긴하네요 ㅎ 쨔쟌~ 그래도 완젼 맑음 'ㅅ')b 굿굿♬ 곧 서른을 앞둔 아저씨;ㅅ;도 발담그고 놀았습니다, 허허허 먹지는 않았지만 다슬기도 잡아보고, (군대에서 다슬기 쓸어와서 된장에 넣고 끓여 밥비벼 먹었던 기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