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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리뷰

seiko snda65 with 22mm zulu strap 첨 구입했을때는 초 레어템이었는데, 몇년이 지나자 유저가 많아져서 슬픈 snda65와치캣(www.watchcat.kr)에서 줄루스트랩을 구입해서 교체해주었다. 나토와 줄루스트랩의 차이는 스트랩의 두께와 흐물거림? 스트랩의 시계안으로 들어가는 부분이 이중으로 되어있는가 정도라 파악하고 (긴가민가) 낭창거리는걸 싫어하여 줄루스트랩으로 구매 다크샌드 색상과 PVD링이 마음에 든다. 전체적으로 기대했던것보다 느낌이 나쁘지 않아서 좋다. 단점은 채우고벗는게 힘들다는거랑 시계가 손목에서 좀 뜬다는거예상치 못했던 장점은 겨울 아우터에 시계가 덜 파묻힌다는거 ...제품명은 ;ㅡ; PVD 4링 줄루 다이버 밴드/스트랩 PVD Zulu style Military Nylon band/strap - 다크샌드 이 되겠습니다. 더보기
삼성 SSD 840 PRO 256G, x201i에 설치 삼성 SSD 840 PRO 요즘 SSD 가격이 많이 떨어져서 노인공경(학대)를 위해 x201i에 장착 ;ㅡ; 처음에는 클리앙에서 리뷰보고 대만산 킹*스 SSD256샀는데 이거 OS설치가 계속 안되고중간에 뻗고 난리쳐서 엄청 고생했는데 겨우 설치해서 HD tune프로그램으로 스캔해보니빨간 damaged 섹터가 바글바글... 그로부터 환불받는데 45일소요 ;;;;;;;;; (인터넷 쇼핑몰 환불에는 해당구청에 민원넣는게 제일 효과가 빠르다는걸 배웠습니다.) 새로 구한 삼성SSD 로는 너무 손쉽고 쉬원하게 설치완료...삼성이라는 대기업이 미우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고맙기도하고 뭐 그런 느낌이 들었다 솔직히 (내돈주고사쓰는건데왜!!) 이건희 아저씨도 아프다고 하고, 백혈병 문제도 사과한다고 하는데, 조금씩 서로서.. 더보기
브롬톤 리어캐리어 구입, 설치 중고 매물을 기다리다 지쳐 ;ㅡ; 브롬톤 리어캐리어를 구입 ... 마침 르벨로에서 15% 세일해서 13만원에 구입하고 중고가랑 별 차이 없어서 좋다고 그랬는데 역시나 그 이후로 쏟아지는 중고 매물들 ... 좋은 보조바퀴 이지휠? 까지 달린 저렴한 매물들에 속이 쓰려졌다. 삼십분에 걸쳐 겨우 장착한 후에 든 생각 1. 역시 안이쁘다 -_- 2. 내가 과연 캠핑을 갈까? 3. 탈착, 장착을 하기 귀찮겠다 4. 아무래도 샵에 부탁하는게 나을듯 (가까운 샵이 있다면,) 장착시 순서를 기억하기 위해 사진을 꼭 찍어둬야 될것 같아서 ... 장착전 장착후 맘에 안들 ;ㅡ; 더보기
스쿠바프로, 웻수트 5mm 잘입겠습니다 :) 더보기
오르트립 프론트 패니어 프론트-롤러 시티 (미니벨로) 오르트립 프론트 패니어 프론트-롤러 시티 이름 길다, 자전거를 바꾼 이후에 토픽 핸들바가방이 거치가 안된다는 것을 알아챘다. (바꾼 자전거는 20인치 미니벨로 알톤 쉐보레 까마로 폴딩 자장구) 이유는 핸들바를 잠궈주는 락부분의 걸쇠가 튀어나와 있어서 토픽 픽서 어쩌고와 서로 간섭이 되는 문제가 있었다. 처음에는 픽서 안쪽부분을 조각칼로 파내보기도 했었는데, 아무래도 안될것 같아 포기. (핸들바를 몸쪽으로 설치할수도 없고 ㅠ 토픽백도 퀄리티도 좋고 완전 편리하고 좋은데 ㅠ ) 그래서 예전부터 생각해오던 프론트 패니어를 설치하기로 결심하고 바이키에서 매스로드 프론트랙을 구매 인터넷을 뒤져 오르트립 프론트 패니어 프론트-롤러 시티 1쌍을 구매했다. 현재 하나는 사용중, 하나는 보관중 한개는 흰색으로 바꾸고 싶.. 더보기
다혼 자전거 캐링백, 구매 ;ㅡ; 20인치 생활 미니벨로도 잘들어간다지퍼 잠글려면 핸들 싯포 뽑아야하지만.. 일단 사이즈는 80*57*33 더큰 이불가방 사도됨가격은 25000그런데 다혼 정품은 아닌듯, 캐링백을 수납하는 미니가방도 덤으로 준다.미니가방은 재봉이 좀 구리다.. 엄청 튼튼 하다 한것같다. (천이 상당히 두껍다 !!!) 무게는 엄청나다 장난아니고 1키로는 될듯 ... 어디에 쓸수있을까 싶지만 일단 사둔다 - 1.집에보관 2.차뒷자석에보관 3.고속버스나기차에실을때 근데 1번 2번은 역시 집어 넣을때 이미 가방은 다 더러워진다는걸 명심할것,그래서 다들 브롬톤이나 버디를 사는겨 구매처는 http://cafe.naver.com/velohouse 벨로하우스 - 열심히 즐기자- 더보기
플루이드필름, fluid film 연구실에 굴러다니는거 습득 ;ㅅ; 이게 뭔지도 몰랐네 잘쓰겠습니다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 유통기한 지났는지 여엉 끈적거리고 이상해서, 결국 TF2로 다 세척 ;;; 결론, 공짜라고 좋아하지말고 애매하면 전용제품 쓰자 더보기
crocs cayman 크록스 케이맨, 두개째 2006년에 인도에서 배낭여행객들이 신고다니는거 보고 저 귀여운 신발의 정체는 멀까, 상당히 궁금해했었는데 - 태국에 가보니 매장이 있길래 반가워 얼른가봤더니 생각보다 엄청 비싸서 (3.5만원;ㅡ;!!) 못샀었는데, 다음해에 한국출시가는 더 비쌌었던 (5만원!!) ㅋㅋㅋ 우연히 여름 다지나서던가, 대구 ABC마트에서 50%세일하는거 주워서 2년간 정말 줄창신고다녔었다. 결국 바닥에 구멍날때까지 신고 버림 - 산책할때, 필드에 다이빙하러 갈때, 기숙사 샤워실서 샤워할때, 기숙사 식당에 밥먹으러 갈때, 자전거 탈때, 버스타고 집에내려갈때, 특히 좋았던듯 ㅎㅎㅎ 막상 버리고나니 또 새로사지는 못하겠어서 쪼리랑 슬리퍼로 각각 버티다가 (엄청불편했다ㅠ가 아니고 크록스가 너무편함ㅠ) 2011년 가을에 또 샀다, 이.. 더보기
이스트팩 캐리어, EASTPAK TRANSFER S [BLACKOUT BLACK] 여행여행여행 ;ㅁ; 더보기
new iPad (3세대, 구뉴패드) 3세대 아이패드 구입 ;ㅡ; 했다, 와이파이 버전 32g 미국판어차피 곧 정발되겠지만 ... 못참았다고할까 ㅎㅎㅎ아니면 장터를 기웃거리며 쓰는 마음이 아깝다고 할까 ... 하루 써보고 느낀점 1. 빠르다 오호 2. 선명한가? 3. 핫스팟 테더링 귀찮다 4. 무거울지도, 5. 그리고 따뜻할지도 모르겠다 며칠뒤,1. 빠르다 2. 선명하다 3. 에그샀다 ;ㅡ; 4.무겁다 5.따뜻하다 --------------------------------------------------------------------------------------------------------------------------- 구뉴패드라고 불리운다구뉴구뉴 운다고한다4세대가 엄청 금방 출시되었기에 ;ㅡ; 슬프지만 그래도 2014년 현재까.. 더보기
nike acg lunar path ETW, 나이키 acg 루나패스 nike acg lunar path ETW, 2010 무척 가볍다 ;ㅡ; 흠 그나저나 막신기에는 아까움, (+ 그런데 편해서 막신어짐 ;ㅅ;) 더보기
u1010에 브로드컴 디코더 ;ㅡ; 달기, 쉽다 그리고 만족 흰둥이 Fujitsu1010 'ㅅ' !! 출장, 이동이 잦은 요즘 u1010 을 하나 구해서 아주 잘쓰고 있는데, 딱 한가지 450p 720p 동영상이 안되는게 불만이었다. 들고다닐 가벼운 노트북을 사니마니 하다가 (요즘 넷북도 어차피 720p 거의 안되고, x값된 u1010 팔기도 머하고, 맘에 드는 노트북은 전부 비싼것 뿐이고)) 클리앙 아질게랑 TPholic 질문답변을 거쳐 디코더라는 것의 존재를 파악 *_* !! 단돈 이만냥에 디코더를 구입 아래 블로그를 참고하여 달았다. http://blog.naver.com/myungmun21?Redirect=Log&logNo=70120126867 아쉽게 무선랜은 바이바이 날아갔지만, 2기가가 넘는 720p 동영상들 모두 잘돌아가서 대만족 설마 이러다 SSD까.. 더보기
bought Parnis watch from ebay!! 034 parnis top gun quartz with chrono pvd case watch seller: etrade2012ee shipping: US$26, 3days takes from HK 밴드나 마감은 엉성하지만 나름대로 예뻐서 정이 많이갈것같다 'ㅅ' 굿굿, 죽으면 안돼 그나저나배송정말빠르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Leatherman style CS,  NOW I'M READY. 한달쯤? 키홀더로사용중 :P 묵직허니손에착감기고좋으네, 실사용은병딴거한번 가위랑핀셋한두번이지만, 왠지모르게듬직하고뭐그렇다 기존 squirt line보다 좋다는 !!! 나만의생각 'ㅡ'/ ㅎㅎㅎㅎ 더보기
[lowe alpine hipsac] [lowe alpine hipsac,] 2005년 여름, 비성수기인 네팔 포카라호수의 어느 등산장비샵에서 먼지가 뽀얗게 쌓인 이녀석을 발견했다. 색이 바랜듯한 붉은 색과 짙은 카키색이 섞인 이녀석과의 첫만남은 그랬었다. 정품인지 비정품인지도 모르는 그런 상황에서, (지금은 아마 가품이라 단정짓고 있지만) 작은 가방 없냐는 나의 물음에 샵주인은 먼지가 쌓인 가방무더기를 들고 나왔었고 먼지를 툭툭 털으며 샵주인은 이것저것 나에게 권하기 시작했었다. (아마도 우기였기에) 오늘 하나도 못팔았으니 싸게 가져가라고, 얼마남지 않은 내 기억에는 주인은 유독 이녀석은 뒤로 빼놓고, 다른 물건들은 권했었는데 정말 먼지가 뽀얗게 쌓인 채 바닥에 내팽겨쳐진채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던 이녀석을 보고는 도저히 지갑을 열지 않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