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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12년 봄, 새로다니게 된 학교 그리고 도시탐험


500동,

아직도 낯설다 _


어찌저찌 중간고사가 끝난 오늘

시험이 끝나서 기분이 좋았기 때문일까

유난히 세상이 투명해 보여 몇장 찍어보았다











그리고 지난 주,

 

학교에서 신림으로 해서 신도림까지 걸어갔던 날의 사진도 첨부


호기심으로 시작했다가 결국엔 오기로 끝을 본, 

물집도 잡히고 뒷꿈치도 까졌지만, 

래서 며칠 아팠지만 

그래도 뿌듯했고 

하다.

















짠, 간만의 인증 

다음엔 자전거타고 꼭 가봐야겠다 끝